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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알비입니다. 오늘은 저에 대해서 소개하는 자기소개를 써보려고 합니다.
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좀 막막한 감이 없지 않아 있군요.;;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이름에 관한것부터 시작을 해볼까요? 제 본명은 심 원섭입니다. 필명으론 알비(Albi) 혹은 외국쪽에는 성을 붙혀서
Albi Shim이란 이름으로 활동(?)을 하죠. 그리고 나이는 2009년 기준으로 만 10살(11살)이라고 볼수 있으려나요.

생일은 1998년 12월 15일이구요.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.(그래서 운동을 못하는건가.. ㄱㅡ..)
당촌초등학교 4학년(아직까진..) 재학중입니다.(어딘지 궁금하시다면 다음지도 검색 고고) 보시다시피 전 경기도 분당쪽에 살고 있습니다. 맥 유저분들이 많이 살고 계신다는데.. 왜 전 못만날까요? ㅠㅠ

나름 맥과 애플, 컴퓨터와 기계쪽에 관심이 많습니다. 꿈은 개발자 겸 UI/UX 디자이너입니다. 다 할수있다면 참 행복할거 같아요. 네. 식상하죠? 그렇습니다.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식상할수밖에 없겠죠. <<
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, 빨간색, 검정, 하얀색같이 확실한 색깔을 좋아합니다.
특히 파란색을 좋아하는데, 제 파비콘이나 그라바타의 색깔의 파란색을 주로 좋아합니다.
제 우상은 laurent baumann씨, 토드님(씨라고 해야하나요?), 그리고 조나단 아이브씨 입니다.(음 왠지 어색한 이 표현들은.. ㄱ-;)

지루하고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대부분 스킵하셨을거 같네요 =ㅁ=;
저에 관한 더 깊고 인터넷적인(?)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참고해주세요. 후후.(??<<)

3 Comments

  1. 알비님에 대해 조금 더 많이(?) 알고 갑니다.
    뭐랄까. 무서운 분 같습니다.^^
    전 중학교 2학년때 처음 PC를 만졌었는데…

  2. 오우… 저의 첫 트위터 Follower가 수퍼 초등학생이었다니 놀랍네요.
   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랑 어찌나 다른지 *ㅁ*
    서울에서 태어난 점과 맥/애플/컴퓨터 등에 관심이 많은 점 등이 공통점이겠군요. ㅎㅎ
    맥과 애플에 대해 즐겁게 얘기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. 그럼 또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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