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번의 고민끝에 이미지가 다 나오고, 심플하며 가벼운 엄청난 테마를 찾았습니다.
하지만 조금 난잡해보이고, 포스트의 내용이 다 드러나서 스압(스크롤압박)이 좀.. ㅎㄷㄷ
아무튼, 좀 만져보고, 바꿔야겠다 싶으면 또 바꿔야겠습니다.
이 글은 알비님의 2009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방금전에 미투데이에서 이 글을 쓰고 왔다. (블로그로 글보내기, 나름 유용한걸?) 설치형 워드프레스만 되는줄 알았더니 워드프레스닷컴도 돼서 기분좋다.
아무튼, 위의 내용이 유용하기도 하지만,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의 글 내용에 있는 제 2의 워드프레스 블로그이다.
이름하여, AlbiPress Gallery!
그 블로그의 특성상, 알비프레스의 ‘일상’이란 카테고리와 주제가 겹치겠지만,
앞으로는 각자의 블로그의 개성을 살려 특성을 각자 살리도록 해야겠다.
위의 About Me를 누르시면 제가 오늘 반나절동안 쓴 그것(?)이 나옵니다.
나름 공들여썼는데 그래도 역시 글을 잘 못씁니다 ㅠㅠ
아무튼 여기 처음 오시는분께는 상당히 권하는 글이니
신고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ㅠㅠ
덧.) 어찌되었든 떔포 크리;
내일은 크리스마스죠, 그와 함께 AlbiPress도 본격적으로 오픈을 합니다.
이미 알비로그에 오시는분들은 저절로 이쪽으로 오게 되어있으니,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.
아무래도 티스토리때만큼 꾸미고, 발행하고, 연동시키는 재미는 없겠지만,
제 블로그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덧.) 참고로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, 저희 학교 방학식이기도 합니다. 🙂 히힛;
12일 뒤면 알비프레스가 알비로그를 대체합니다.
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, 방학후여서 블로깅에 집중할수 있는 날입니다.
대시보드가 왠지 달라진 느낌이다.
확실히 눈에 싹 들어오고.. 좋네!
드디어 제가 워드프레스에 안전히 정착하게 되었습니다.
왠만한 일이 아니면.. 티스토리에서 갈아타게 될지도 모르겠군요. ^^;
워드프레스 테마를 예쁜것도 많지만.. 관리자모드는 확실히 티스토리가 편한것 같습니다..
역시 적응이 되서 그런걸까요? 🙂
 | 신화통신 (안드로이드 넷북? 가능성 있다.) |
| 신화통신 (안드로이드 넷북? 가능성 있다.) |
| 신화통신 (안드로이드 넷북? 가능성 있다.) |
| 신화통신 (안드로이드 넷북? 가능성 있다.) |
 | pighair (이제 5학년!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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